이게 대체 뭔가요?

한 줄로 말하면, "인터넷 여론을 대신 훑어주는 AI 리서처"입니다. 일반 검색엔진은 오래된 블로그 글이나 광고성 페이지를 위에 올려주기 일쑤라, 정작 "요즘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를 알기 어렵습니다. 이 도구는 레딧 댓글, X 게시물, 유튜브 영상 내용까지 직접 들여다보고, 최근 30일 안에 실제로 화제가 된 이야기만 골라냅니다.

핵심은 "편집자가 아니라 사람들이 매긴 순위"라는 점입니다. 어떤 글이 중요한지를 언론사나 검색 알고리즘이 아니라, 실제 좋아요·업보트·조회수, 심지어 예측 시장에 걸린 돈으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공식 발표"보다 "현장 반응"에 가까운 그림이 나옵니다.

먼저 비용부터 보겠습니다

여론과 트렌드를 모니터링하는 일은 원래 돈이 드는 영역입니다. 기업들은 소셜 리스닝·미디어 모니터링 도구에 매달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까지 씁니다. last30days-skill은 이 작업을 오픈소스로 대체합니다.

직접 손품 리서치
시간
사이트마다 탭 열고 검색
플랫폼마다 따로 검색
최신순 걸러내기 수동
중복 정보 반복 확인
한 건에 몇 시간
노동 집약적
소셜 리스닝 툴
$100+
/ 월 (기업용은 훨씬↑)
전문 모니터링 대시보드
높은 월 구독료
개인이 쓰기엔 과함
데이터가 자사 서버에
개인엔 부담
last30days-skill
$0
오픈소스 · AI 사용료만
18개+ 소스 동시 검색
실제 반응순 자동 정렬
API 키 없이 바로 시작
결과는 내 PC에 저장
라이선스 $0

※ 스킬 자체는 무료 오픈소스입니다. AI 에이전트(Claude 등)를 구동하는 사용료는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한 번에, 반응순으로'

주제 하나만 던지면, 관련된 계정·서브레딧·해시태그를 알아서 찾아내 18개 넘는 사이트를 동시에 검색합니다. 그리고 같은 이야기가 여러 곳에서 나오면 하나로 묶어, 출처가 달린 한 장짜리 브리핑으로 정리합니다.
18개+ 플랫폼 동시 검색
레딧·X·유튜브·틱톡·해커뉴스·링크드인은 물론 예측 시장, 논문 사이트까지 한 번에 훑습니다. 사람이 탭을 스무 개 여는 일을 명령 한 줄이 대신합니다.
핵심 기능멀티소스
실제 반응으로 순위 매기기
좋아요·업보트·조회수, 심지어 예측 시장에 걸린 돈까지 반영해 무엇이 진짜 화제인지 가려냅니다. 광고성 글이 위로 올라오는 검색과 다릅니다.
인기순 정렬
내용 깊이까지 파고들기
제목만 보는 게 아니라 유튜브 영상의 자막, 레딧 댓글 스레드까지 읽어 맥락을 가져옵니다. "왜 화제인지"의 속사정까지 담깁니다.
자막·댓글 분석
최근 30일로 초점
검색 범위를 최근 30일로 좁혀, 몇 년 전 낡은 정보가 아니라 지금 벌어지는 이야기만 뽑아냅니다. 최신성이 곧 이 도구의 이름입니다.
최신 30일
같은 이야기 묶기
한 사건이 여러 플랫폼에서 다르게 다뤄져도 하나로 병합해 정리합니다. 같은 내용을 여러 번 읽는 낭비 없이 전체 그림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교차 정리
API 키 없이 시작 · HTML 브리핑
레딧·해커뉴스 등은 별도 설정 없이 바로 작동하고, 결과는 출처가 달린 공유용 HTML 문서로 뽑을 수 있습니다. 결과물을 그대로 남에게 보내기 좋습니다.
즉시 사용공유 출력

리서치가 이렇게 바뀝니다

직접 손품 리서치
VS
last30days-skill
사이트마다 일일이 검색
18개+ 소스 동시 검색
무엇이 중요한지 직접 판단
실제 반응순으로 자동 정렬
오래된 정보에 자꾸 걸림
최근 30일만 골라냄
같은 내용 여러 번 확인
중복 이야기 하나로 병합
정리는 결국 내 손으로
출처 달린 브리핑 자동 생성

어떻게 쓰나요

이 도구는 단독 앱이 아니라 Claude 같은 AI 에이전트에 붙이는 "스킬"입니다. 한 번 설치해두면, 이후에는 궁금한 주제를 던지기만 하면 됩니다.

1

스킬 설치 — /plugin marketplace add

Claude Code에서는 /plugin marketplace add mvanhorn/last30days-skill 한 줄로 설치됩니다. Cursor·Copilot·Claude Desktop 등 다른 환경용 설치 방법도 제공됩니다.

2

주제 던지기 — /last30days

궁금한 사람·회사·제품·비교 대상을 그냥 적으면 됩니다. AI가 관련된 계정·서브레딧·해시태그를 알아서 찾아 검색 대상을 정합니다.

3

동시에 훑고 정렬 — 자동

모든 소스를 한꺼번에 검색해 좋아요·조회수 같은 실제 반응순으로 정렬하고, 같은 이야기는 하나로 묶습니다. 사람 개입 없이 진행됩니다.

4

브리핑 받기 — HTML 문서

출처와 근거가 달린 요약 브리핑이 나옵니다. 공유용 HTML로 뽑아 팀이나 클라이언트에게 그대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매력은 "공식 발표가 아니라 현장 반응"을 본다는 점입니다. 신제품이 좋은지, 어떤 인물이 요즘 뭘 하는지, 여행지 실제 후기가 어떤지 — 이런 건 잘 정돈된 검색 결과보다 커뮤니티의 날것 반응에 진실이 있습니다. last30days-skill은 그 날것들을 한자리에 모아 "지금 이 순간의 여론"을 보여줍니다.

솔직한 한계

AI 에이전트 환경이 있어야 씁니다. 일반 웹사이트처럼 접속해서 쓰는 서비스가 아니라, Claude Code나 Cursor 같은 AI 도구에 설치해 부르는 스킬입니다. 이런 도구를 써본 적이 없다면 처음 설치에 약간의 학습이 필요합니다.

일부 소스는 API 키가 있어야 완전해집니다. 레딧·해커뉴스처럼 바로 되는 곳도 많지만, X·유튜브·틱톡 등에서 더 깊은 결과를 얻으려면 각 서비스의 접근 키를 추가로 넣어야 합니다. 기본만으로도 쓸 만하지만, 최상의 결과에는 약간의 세팅이 필요합니다.

여론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 도구가 보여주는 건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고 있다"이지 "이것이 진실이다"가 아닙니다. 커뮤니티에는 과장·루머·편향도 섞여 있으니, 중요한 판단은 원문을 직접 확인하는 습관과 함께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